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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48시간' 탁재훈 마지막 소원 "딸의 10년치 생일 미리 축하해주기"

입력 2016-12-21 23: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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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캡처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명미 기자] 탁재훈이 마지막 시간을 앞두고 딸을 위한 시간을 보냈다.

21일 방송된 tvN '내게 남은 48시간'에서는 탁재훈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탁재훈의 할일은 10년 동안 딸의 생일 미리 축하해주기였다. 꽃을 사고 딸을 위한 선물을 사며 하루종일 딸의 10년치 선물을 준비했다.

탁재훈은 영상으로 딸에게 메시지를 남겼다. 고등학생, 성인, 대학생이 된 딸에게 각각 바람이 담긴 메시지를 전하며 추억을 회상했다. 탁재훈은 "비록 아빠가 이렇게 메시지만 남기지만 영원히 아들 딸과 함께 한다는 것 잊지 마라. 생일 축하한다"라고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

탁재훈은 인터뷰를 통해 "아이들에게 친구같고 편안한 아빠가 되고싶다. 아이들에게 미안한 일을 했으니까 항상 미안한 마음이 있다. 그런데 아이들이 그 미안함을 모른척 해준다. 그래서 더 미안해서 슬프다"라며 아이들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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