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미진 기자] 진영이 프로조종러의 면모를 보였다.
20일 방송된 V앱 '갓세븐의 하드캐리'에서는 아바타 게임을 즐기는 모습이 펼쳐졌다.
마크, 영재가 조종하고 재범과 유겸이 아바타로 나서는 ‘카페' 팀과 뱀뱀과 진영이 조종하고 잭슨이 아바타 역할을 한 ‘헤어샵’ 팀으로 나뉘었다. 하지만 점점 두 팀을 지배하게 된 건 진영.
‘프로조종러'로 보이며 강경하고 짖궂은 조종술을 선보였다.
진영은 헤어샵 아르바이트로 나선 잭슨에게 “손님에게 ‘머리에서 냄새 난다'라고 말해라"라고 엄청난 지령을 주는가 하면, 지령을 이행하지 않으면 “말 해"라며 가차없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조종술을 인정받아 ‘카페’ 팀을 도와주면서도 “하세요, 시키는대로 하세요"라고 강하게 밀어붙였다. 하지만 내리는 지령의 내용은 카페 카운터를 맡은 유겸에게 “영수증은 내 거지롱~”이라고 말하라고 시키는 등 귀엽기 그지없었다. 멤버들 역시 “진영이 너무 좋아”라며 조종 실력을 인정했다.
달콤살벌한 ‘프로조종러' 진영이 아바타게임을 더 흥미롭게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