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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K팝 빠진 대상후보" SBS 연예대상, 영광의 주인공은?

입력 2016-12-25 0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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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제공, 본사 DB
SBS 제공, 본사 DB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K팝스타’ 심사위원 3인방이 수상 거절의 의사를 밝힌 가운데, 대상의 영광은 누구에게로 돌아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5일 오후 10시 5분 SBS에서는 ‘2016 SAF 연예대상’이 진행된다. 대상 후보에는 ‘런닝맨’ 유재석, ‘미운오리새끼’ 신동엽, ‘불타는 청춘’ 김국진, ‘동상이몽’ 김구라, ‘정글의 법칙’ 김병만, ‘K팝스타’ 3인 심사위원 박진영-양현석-유희열이 올랐다.

지난 20일, SBS 측은 위 같은 후보를 밝혔다. 이에 처음으로 대상 후보에 오른 박진영-양현석-유희열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후 3인 심사위원은 대상 후보에서 내려오고 싶다는 의사를 간접적으로 전달했고 이에 대해 SBS 측은 “제작진이 다각도로 논의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올해 ‘K팝스타’는 시청률과 화제성 면에서 높은 성적을 거뒀다. 3인 심사위원의 차별화된 심사는 장수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이끌어왔다. 때문에 그 노고를 치하해 대상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추측도 있었다. 하지만 ‘K팝스타’ 3인 심사위원의 대상 후보 거절 의사에 따라 대상의 주인공은 더욱 예측할 수 없게 됐다.

대상 후보는 5인으로 추려졌다. 6대 1이었던 경쟁률은 이로써 5대 1이 됐다. ‘런닝맨’ 유재석 혹은 ‘정글의 법칙’ 김병만이 받게 된다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 수상이다. 올해 처음으로 첫 선을 보인 ‘미운우리새끼’는 예능 프로그램들 중 높은 시청률을 보이고 있어 신동엽의 수상도 예상케 한다. 김국진 역시 ‘불타는 청춘’을 통해 진짜 사랑을 찾아 온 국민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으며, 김구라 또한 파일럿부터 정규 프로그램까지 다작해 SBS에 대한 공이 큰 MC다.

이에 유재석, 김병만, 신동엽, 김구라, 김국진 중 누가 '2016 SAF 연예대상‘의 영예의 대상을 거머쥘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영광의 대상 트로피를 거머쥘 주인공은 25일 오후 10시 5분 SBS '2016 SAF 연예대상’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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