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스포]'아버님' 이승준, 공사장에서 사고로 다쳐

입력 2016-12-25 07: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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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세영 기자]24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는 다음주 예고편과 함께 방미주(이슬비 분)가 오동희(박은빈 분)과 한성준(이태환 분)이 사돈지간이라는 사실을 알게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황미옥(나문희 분)은 손주 한성준을 향해 "여기서 뭐하고 있는 것이냐. 왔으면 집으로 들어오지 않고 사돈처녀는 왜 여기 서 있는 것이냐"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근데 여기 예쁜 처자는 누구냐 성준아 혹시 네 여자친구냐"라고 방미주를 향해 물었다. 이어 "진작 찾아뵈었어야 했는데 인사가 늦었다"라고 방미주가 답했고 황미옥은 "우리 손주가 여자친구까지 데리고 오고 그런데 지금 집이 난리가 났다. 들어오라고 할 수도 없다"라고 덧붙였다.

방미주는 "괜찮다 조만간 다시 찾아 뵙겠다"라고 반갑게 인사했고 오동희는 어색한 상황에 "저는 그러면 이만 가보겠다"라며 황급히 자리를 떠났다.

한편 다음주 예고편에서는 "하반신 마비까지도 올 수 있습니다"라며 한성훈(이승준 분)의 사고 소식에 놀라는 가족들의 모습과 함께 "제가 오늘 좀 나쁜짓을 했거든요"라며 이현우(김재원 분)이 한정은(이수경 분)에게 털어놓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어 한성준이 방미주에게 "너를 사랑할 수는 없다"라고 이야기하는 모습과 더불어 "많이는 못 넣었다. 그냥 사돈댁을 나와서 방 하나는 얻을 수 있을 정도다"라며 오동희를 향해 돈봉투를 건네는 방미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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