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웹드라마 '천년째 연애중'의 주연 배우들이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천년째 연애중' 주인공 강승윤, 황승언, 김희정, 김진우, 장기용은 21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종방연 기념 연애상담 LIVE' 생방송을 진행했다. 사전제작으로 진행된 '천년째 연애중' 촬영을 일찌감치 모두 마친 배우들은 종영까지 한 회를 남겨둔 시점에서 종방연을 위해 오랜만에 한 자리에 다시 모였다.
CJ E&M과 YG엔터테인먼트, YG케이플러스가 함께 선보이는 웹드라마 '천년째 연애중'(연출 김기윤)은 10부작 온고지신 판타지 로맨스 웹드라마다. 오는 23일 오전 11시에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최종회인 10회가 공개되며, 이날 오후 7시 온스타일 채널에서 8~10회가 연속 방송되며 종영될 예정이다.
실제로 YG엔터테인먼트와 YG케이플러스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멤버들은 돈독한 사이를 과시했다. 위너 멤버들은 더욱 그랬다. 김진우가 '사랑'을 '스트레스'로 정의하자 강승윤은 "연애를 오래 하면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다. 구속하는 게 스트레스로 다가올 수 있다는 점을 충분히 이해한다"고 지원해줬다.
한 명씩 종영 소감도 남겼다. 김진우는 "마지막까지 재밌게 보고, 다른 분들께도 입소문을 내달라"고, 황승언은 "웹드라마라서 재방송을 언제든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촬영도 빠르게 지나간다고 느껴졌는데, 10회 방송도 정말 빨라서 아쉽다"고, 장기용은 "크리스마스니까 설레는 마음으로 봐달라"고 말했다.
김희정은 "촬영이 끝난 뒤 오랜만에 배우들을 보니까 기분이 좋아졌다. 저희는 또 만나지 않을까. 자주 인사드리겠다"고, 강승윤은 "촬영하면서 많은 걸 배운 소중한 시간이었다. 저를 성숙하게 만들어줬다. 스태프들, 배우들, 시청자 분들께 모두 감사하다. 앞으로 작품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