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최성국, 조세호가 예능 대세로 올라섰다.
최성국, 조세호가 25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SBS '2016 SAF 연예대상'에 참석해 예능 씬스틸러 상을 수상했다.
이특과 김광규가 시상한 예능 씬스틸러 상의 주인공은 '불타는 청춘' 최성국과 '꽃놀이패' 조세호였다.
최성국은 "놀랍다. 지난 주 녹화에서 '올해 최고의 순간'에 대해 생각해봤는데, 1월 7일 영월 산길에 올라가 형님과 누님들을 처음 만난 날이었다. 돌아보니 최고의 날이 '불타는 청춘' 안에 있더라. 상까지 주시니 정말 감사하다. 연출부, 작가님, 출연진 분들 덕분에 올해 정말 행복했다"고 말했다.
조세호는 "우정상 만으로도 감사했는데 씬스틸러 상까지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오늘 정말 아름다운 꽃길을 걷고 있다. 내년에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감사한 분들을 다 말씀드리겠다. 저를 응원해주고 계신 남희석, 남창희, 이동욱 씨께 감사함을 전하겠다.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2016 SAF 연예대상'은 올 한 해 SBS의 각종 예능, 코미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활약한 방송인들을 위한 연말 시상식이다. 강호동, 이경규, 이시영이 MC를 맡았고, 유재석, 김병만, 신동엽, 김국진, 김구라가 대상 후보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