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스’ 대성 “민효린♥태양, 낭만적…나도 다음에 도전”

입력 2016-12-21 23: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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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대성이 민효린과 태양에 대한 부러움의 감정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세련된 음악 하지만 구수한 인간미로 사랑받는 대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태양은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히트곡인 ‘눈, 코, 입’에 대한 비화를 털어놨다. 두 사람의 연애담은 과거 민효린의 ‘라스’ 출연 당시에도 화제가 된 바 있었다. 태양은 이 자리에서 “(‘눈, 코, 입’이)민효린씨와 만났을 때 나온 노래”라고 시원하게 고백했다.

지디는 이에 “나는 오작교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며 “태양이 뮤직비디오 찍을 때 누구를 여주인공으로 할까 고민할 때 제 지인의 지인이어서 괜찮을 것 같다고 소개를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찍는 현장에가서 보는데 계속 웃고 있더라, 슬픈 노래인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성은 형들의 대화를 듣던 중 “이게 낭만적이지 않냐”며 “가수 분들은 어떤 감정인지 알고 계실 것”이라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대성은 민효린과 태양의 예쁜 사랑에 “저도 나중에 (여자친구가)생기면 팔다리라도 불러야 하나 싶다”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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