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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동생라인, 언니라인 이길 아무말대잔치(V앱 종합)

입력 2016-12-21 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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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에이프릴
'V앱' 에이프릴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예나와 레이첼, 진솔이 언니라인을 이기기 위해 ‘V앱’ 방송을 진행했다.

21일 오후 7시에는 에이프릴 동생라인의 ‘잠깐만’ V앱이 방송됐다. 이날 예나와 레이첼은 먼저 만나 EBS '보니하니‘ 촬영을 마친 진솔을 마중 나갔다.

마침내 세 멤버는 차 안에서 만났다. 예나는 "저번 주에 언니 라인 방송이 정말 재밌었다고 하더라. 저희 동생라인이 질 수 없다"며 언니라인만큼 재밌는 방송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하트 공약도 밝혔다. 멤버들은 "지금 12만 하트인데, 15만 하트가 되면 여러분들의 소원을 들어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진솔은 "15만 하트가 넘으면 예나 언니의 컴백 스포를 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멤버 윤채경의 전화연결도 있었다. 윤채경은 매니저를 통해 전화를 걸어 진솔와 '보니하니' 돌려돌려 돌림판 콘셉트로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V앱’ 방송중 15만 하트를 넘긴 에이프릴은 ‘팬들 소원 들어주지’ 공약을 이행했다. 이에 팬들은 각자 멤버들의 애교를 요청했다.

먼저 "체리 우유" 애교를 보여준 레이첼을 시작으로 진솔은 "내가 크리스마스에 받고 싶은 선물은 너야"라며 크리스마스에 걸맞은 애교를 보여줬다. 애교 끝판왕은 예나였다. 예나는 "초코 우유" 애교를 보여주며 팬들과 매니저로부터 애교왕으로 인정받았다.

한편 6인조로 재편한 에이프릴은 내년 1월 4일 컴백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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