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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화이브라더스 송년회, 시상식 뺨치는 황금 라인업(종합)

입력 2016-12-22 19: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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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방송화면 캡처
V앱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화이 브라더스 배우들이 팬들에게 연말맞이 특급 팬 서비스에 나섰다.

22일 오후 '화이 브라더스 아듀2016'가 V앱에서 방송됐다. 화이 브라더스 소속 배우들이 모여 저물어 가는 병신년을 기념했다.

이날 그룹 시크릿 멤버에서 배우로 전향한 한선화의 근황이 공개됐다. 그는 "최근 단막극을 촬영 중이다. 연기 감이 떨어진 건 아닐까 걱정이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선화는 '완전히 배우로 전향한 것인가'란 질문에 "그렇다. 열심히 하고 싶다"라며 연기자로 인정받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뒤이어 SBS '엽기적인 그녀'(가제) 촬영에 한창인 주원이 등장했다. 그는 "요즘 계속 촬영 중이다. 마무리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주원은 리메이크작인 '엽기적인 그녀'에 대해 "원작과는 다른 매력이 있을 것이다. 보시면 아실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영화 '럭키'와 MBC '불어라 미풍아'로 활발한 활약을 펼친 임지연 역시 인터뷰에 응했다. 그는 "'럭키'의 흥행은 유해진 선배 덕분"이라고 공을 돌렸다. 그러면서도 임지연은 "올해는 가족들과 여행을 떠나지 못 해서 아쉽다. 하지만 많은 사랑을 받고 있기에 만족한다"라며 뿌듯함을 표현했다.

V앱 방송화면 캡처
V앱 방송화면 캡처

tvN '혼술남녀'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황우슬혜는 "올해 내가 가진 것보다 더 많이 사랑받은 것 같다. 다들 몸조심하시길 바란다. 나는 무릎 부상 때문에 고생을 했었는데, 나처럼 아프지 않으셨으면 한다"라고 당부했다. '안투라지'에 출연 중인 이동휘는 "1월부터는 마동석과 영화 '형제는 용감했다' 촬영에 돌입한다"라고 차기작에 대해 언급했다.

MBC '몬스터'를 이끈 강지환도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그는 "드라마가 50부작이다 보니 가족들과 시간을 잘 보내지 못 했다"라고 아쉬워했다. 그는 "얼마 전 일본 팬미팅을 끝냈다"라며 팬들을 위해 근황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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