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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대상]'미우새' 올해의 프로그램상 "예쁜 우리새끼 되겠다"

입력 2016-12-26 00: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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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대상
SBS 연예대상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미운우리새끼'가 예능 부문 올해의 프로그램상을 수상했다.

'미운우리새끼'팀이 25일 오후 10시 5분 방송된 SBS '2016 SAF 연예대상‘에서 예능 부문 올해의 프로그램상의 영광을 안았다.

'미운우리새끼'곽승영 PD는 "출연진, 출연자 어머니들에 감사드린다. 아직까지는 미운우리새끼인 것 같다. 예쁜 우리 새끼가 되도록 열심히 하겠다.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는 수상소감을 밝혔다.

'2016 SAF 연예대상'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각종 예능, 개그, 라디오 프로그램 등에서 활약한 이들을 위한 시상식이다.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6 SAF 연예대상'에는 강호동, 이경규, 이시영이 MC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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