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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엠카운트다운' 세븐틴, 성탄 특별 무대부터 강렬 퍼포먼스까지

입력 2016-12-23 06: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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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그룹 세븐틴(에스쿱스·정한·호시·조슈아·준·민규·디에잇·원우·버논·디노·우지·도겸·승관)이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22일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은 메인 MC 키와 스페셜 MC 세븐틴 조슈아·호시의 진행으로 90분간 진행됐다. 이날 세븐틴 멤버들은 스페셜 MC 뿐만 아니라 댄투댄투 코너, 크리스마스 특별 무대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고, 빅뱅과 함께 1위 후보까지 오르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먼저 '댄투댄투' 코너에서 세븐틴은 귀여운 루돌프로 변신했다. 이들은 크리스마스에 하고 싶은 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고, 디노는 해맑은 모습으로 "최신형 TV, 이어폰, 컴퓨터를 가지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세븐틴의 한 팬은 타이틀곡 '붐붐'의 '할 말 있어 지금' 파트에서 민규와 조슈아의 귀 막는 퍼포먼스를 생각하게 된 이유에 대해 물었고, 세븐틴은 "그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옆 사람은 들으면 안 된다는 뜻으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븐틴은 랜덤 버전으로 댄스를 선보였고, 타이틀곡 '붐붐'을 시작으로 피코타로의 'PPAP', '루돌프사슴코', 소찬휘의 'Tears', 빅뱅 'BAE BAE' 등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곧이어 세븐틴의 크리스마스 특별 무대가 공개됐다. 세븐틴은 지난 2005년 슈퍼주니어와 동방신기가 함께 부른 'Show Me Your Love'를 세븐틴만의 색깔로 표현해 현장에 모인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세븐틴은 귀여운 소년미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무대를 장식하며 현장에 열기를 더했다. 이어진 세븐틴의 타이틀곡 '붐붐' 무대에서 이들은 격동적이고 박력있는 칼군무 퍼포먼스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세븐틴의 타이틀곡 '붐붐'은 강렬한 비트가 세븐틴의 파워풀한 군무와 조화를 이루는 곡으로 가사에는 마음에 드는 이성을 향한 설레는 마음을 담았다.

한편, Mnet '엠카운트다운'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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