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푸른바다의전설’ 이민호 “그 여자 죽으면 당신도 죽어” 경고

입력 2016-12-22 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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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민호가 전지현의 안전에 불안에 떨기 시작했다.

2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는 홍형사(박해수 분)에 붙들려 오도 가도 못하는 상황이 되는 허준재(이민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애초에 홍형사는 허준재가 아닌 마대영(성동일 분)을 잡기 위해 온 것이었다. 그러나 이곳에서 자신이 쫓던 사기꾼 허준재를 발견하며 예상치 못하게 대어를 낚은 셈이 됐다. 허준재는 지원 요청을 하려는 홍형사에게 “그냥 조용히 따라갈 테니까 사람들 부르지 마요”라고 부탁했다.

뒤늦게 허준재가 떨어트리고 간 인형을 발견한 심청이(전지현 분)는 전화를 걸어봤지만 받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허준재는 전화만 받게 해달라는 말도 거절하는 홍형사로 인해 마음이 갑갑할 따름이었다.

형사들간의 대화에서 이들이 마대영을 잡으러 왔다는 것을 알게 된 허준재는 주변에 그가 있다는 생각이 불안해졌다. 허준재는 마대영이 이 근처에 있다면 자신을 따라온 것이라며 빨리 휴대전화를 넘겨달라고 했다. 심청이가 전화를 받자 허준재는 자신은 어디에 들러야 한다며 지금 당장 집에 가 있으라고 당부했다. 하지만 심청이가 올라탄 택시에는 다름 아닌 마대영이 타고 있었다. 허준재는 홍형사에게 “그 여자한테 무슨 일 생기면 나도 당신 죽여버릴거야”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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