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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연예대상]최우수상 이동국 "축구도 힘들지만 육아도 힘들더라"

입력 2016-12-25 00: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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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연예대상
KBS 연예대상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이동국이 버라이어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이동국은 24일 9시 15분 방송된 KBS 2TV '2016 KBS 연예대상'에서 버라이어티 최우수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동국은 "현직 운동선수가 연예대상에서 상을 탄다는 것이 묘한 일인 것 같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면서 상을 받을 수 있다는건 기쁜 일이다. 축구도 힘들지만 육아도 힘들다는 걸 알게 됐다. 건강하고 밝은 아이들로 키우도록 노력하겠다. 사랑하는 아내, 다섯 아이 키우고 있는데 고맙고 사랑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2016 KBS 연예대상'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각종 예능, 개그, 라디오 프로그램 등에서 활약한 이들을 위한 시상식이다.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2016 KBS 연예대상'에는 이휘재, 유희열, 혜리가 MC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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