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스포] ‘월계수’ 지승현 “이동건, 가만두지 않겠다”

입력 2016-12-25 07: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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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지승현이 이동건에게 복수의 칼날을 갈았다.

24일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방송 말미 예고편에는 나연실(조윤희 분)의 남자친구인 이동진(이동건 분)에게 복수하겠다고 악을 다짐하는 홍기표(지승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곡지(김영애 분)는 이동진과 나연실이 헤어질 것을 재차 강조했다. 더불어 이만술(신구 분)에게 그의 가출로 인해 두 사람이 맺어졌다며 원망을 늘어놓는 모습을 보였다. 경자(정경순 분)는 가뜩이나 심난한 나연실을 찾아가 홍기표의 출소가 임박했다고 알렸다. 홍기표 역시 출소하면 이동진을 가만두지 않겠다며 복수를 다짐했다. 이런 이유들로 나연실은 다시 한 번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하며 이별이 현명한 것인지 혼란스러워 했다.

고은숙(박준금 분)은 결국 클럽에 진출했다. 민효원(이세영 분), 강태양(현우 분)보다 더 신이 난 고은숙은 스테이지를 장악하며 뜨거운 크리스마스 전야를 보냈다. 날로 가까워지는 강태양과 고은숙의 사이에 민효상(박은석 분)은 최지연(차주영 분)과의 관계가 틀어질까 염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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