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다시 첫사랑' 명세빈, 김승수에 측은지심 "마음 아파 보여"

입력 2016-12-23 19: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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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방송화면 캡처
KBS 2TV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명세빈, 김승수와 관계 회복할까.

23일 오후 KBS 2TV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극본 박필주/연출 윤창범) 20회가 방송됐다.

이날 이하진(명세빈)은 차도윤(김승수)과 자신의 관계에 대해 궁금해하기 시작했다. 그는 홍미애(이덕희)에게 이를 물었다.

망설이던 홍미애는 "너와 차도윤은 그때는 죽고 못 사는 사이였다. 그 집안과 악연만 아니면 네가 그 집안 사모님이 됐을 수도 있다. 차도윤이 사람은 착했다. 나한테도 지극정성으로 잘했다"라고 했다.

이를 들은 이하진은 "차도윤이 그럴 때가 있었느냐"라고 하면서도 "그 사람이 나보다 더 마음 아파보일 때가 있다"라고 안타까워했다.

'다시, 첫사랑'은 첫사랑에 갇혀 사는 남자와 첫사랑을 지운 여자가 8년 만에 다시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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