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히트곡 '픽미'(PICK ME)를 탄생시킨 DJ 맥시마이트가 Mnet '프로듀스 101' 출연 이후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맥시마이트는 한류연예패션매거진 'GanGee'(간지) 1월호 커버를 장식, 영화 '007' 속 제임스본드로 변신, 애프터스쿨 리더 출신 정아와 매력적인 콜라보 화보를 완성했다.
'GanGee'(간지)와의 인터뷰에서 맥시마이트는 "아이오아이 멤버들 모두 바빠졌고, 연습생 신분인 친구들도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연락하기는 힘들다. 공연장에서 마주쳤을 때 인사 나눈 게 전부"라며 "그래도 저희가 만든 노래 '픽미'로 무대에 서거나, TV에서 공연하는 모습을 보면 너무 뿌듯하고 좋다"고 전했다.
이어 맥시마이트는 "'픽미'를 잇는 히든 곡은 이미 완성 했다. 하지만 부담감 때문에 쉽게 내 놓질 못하는 상황이다. 싸이 선배님이 '강남스타일' 이후 부담감을 갖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되길 거다. 감히 선배님 곡과 견준다기보다 개인적으로는 그만큼 '픽미'가 대단한 곡이었다"며 "유명 아이돌과 콜라보도 확실히 정해졌다. 발매시기를 조율중이다. 분명한 건 조만간 반드시 공개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계속해서 맥시마이트는 "'픽미'가 음원차트에서 오랫동안 상위권에 머물러 있었는데 1위는 하지 못했다"면서 "다음 곡으로는 꼭 1위를 하고 싶다. 2017년에 도전 해 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맥시마이트는 방송출연과 관련 "'프로듀스101'처럼 음악과 관련된 파급력 있는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싶다. 그리고 유난히 자동차를 좋아한다. '탑기어'는 꼭 한 번 출연해 보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맥시마이트는 "2016년은 클럽 DJ로 활동하고 있던 나에게 그야말로 전환점이었다. 2017년에는 가요계, 음원시장 등에 본격적으로 진출해서 뚜렷한 활동을 해 보이고 싶다. DJ 활동 뿐 아니라 라디오, TV 등 여러 콘텐츠를 통해 DJ라는 직업의 인식이 바뀔 수 있게, 오버그라운드로 끌어올리고 싶다"며 "과거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 했었고 예고, 예대 모두 뮤지컬과 였다. 기회가 된다면 배우로서 노래를 하거나 무대에 서보고 싶은 바람도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맥시마이트와 정아가 함께한 매력적인 화보와 두 사람의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는 'GanGee' 1월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