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은밀하게' 존박 '로봇산타' 변신, 로봇연기 어색함 폭발 '웃음'

입력 2016-12-25 18: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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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캡처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명미 기자] 성탄특집 몰래카메라가 꾸며졌다.

25일 방송된 MBC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는 성탄특집으로 꾸며졌다.

윤종신은 "오늘은 새로운 이벤트로 진행하려고 한다. 출장 몰카를 준비했다"라고 전했다. MC들은 인파로 붐비는 대형 쇼핑몰로 향해 깜짝 시민 몰카를 진행했다. 시민 분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한 것.

첫번째 산타로 나선 윤종신. 하지만 시민들은 관심 없이 각각 갈길을 재촉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철은 "이러다가 종신이 형 밤새 있겠다"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종신의 몰래카메라에 참여해준 부부를 위해 윤종신은 깜짝 등장해 선물을 전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두번째 주자로 나선 존박. 아이들이 다가왔지만 이내 곧 무서워하며 자리를 떴다. 존박은 로봇연기를 선보이며 산타 역할에 충실해 웃음을 자아냈다.

참여해준 시민을 위해 깜짝 등장한 존박은 로봇처럼 선물만 증정하고 다시 돌아가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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