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SBS 연예대상]대상 후보 신동엽 "동물농장보단 미우새, 동물은 알아서해"

입력 2016-12-25 23: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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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대상
SBS 연예대상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대상 후보 신동엽의 밀착 인터뷰가 진행됐다.

신동엽은 25일 오후 10시 5분 방송된 SBS '2016 SAF 연예대상‘에서 MC 양세형과의 은밀한 인터뷰를 나눴다.

양세형은 "대상을 받으면 SBS에서 처음 받는 상이라고 하더라"고 말했고 신동엽은 새로운 프로그램을 시작한 지 얼마 안돼서 기대하고 있지는 않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위협적인 대상 후보에 대해서는 "한밤의 TV연예와 인터뷰할 때도 말씀드렸는데 가장 큰 형이 유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동물농장과 미우새 중에 뭐가 좋냐는 질문에는 "지금은 미우새에 힘을 좀 더 실어야하지 않나 한다. 동물은 동물들이 알아서 잘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016 SAF 연예대상'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각종 예능, 개그, 라디오 프로그램 등에서 활약한 이들을 위한 시상식이다.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6 SAF 연예대상'에는 강호동, 이경규, 이시영이 MC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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