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홍키라' 권진아 "이진아 독특한 목소리, 배달 주문하면 서비스 덤"

입력 2016-12-28 22: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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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권진아가 같은 소속사인 이진아의 독특한 목소리로 생긴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안겼다.

28일 방송된 KBS2 라디오 쿨FM ‘이홍기의 키스 더 라디오(이하 홍키라)’-스페셜 초대석으로 특별 게스트로 권진아, 이진아, 볼빨간 사춘기(안지영, 우지윤)가 출연해 다양한 얘기를 나눴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이홍기는 한 청취자로부터 “이진아씨는 애기같은 목소리가 독보적이지 않냐, 목소리로 생긴 에피소드는 없냐”는 궁금한 질문을 전했다.

그러자 함께 출연한 같은 소속사인 권진아는 피아노 연주를 하고 있던 이진아를 대신해 “내가 말을 하겠다”고 입을 열면서 “치킨 시켜먹을 때 진아가 전화하면 사장님이 배달 오셔서 역시 이진아였다면서 가끔 서비스도 주신다”며 귀여운 목소리로 인해 얻은 서비스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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