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 왕지혜 vs 공현주, 시작부터 또 대립

입력 2016-12-23 19: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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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화면 캡처
SBS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사랑은 방울방울' 공현주가 왕지혜를 마음에 안 들어했다.

23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극본 김영인, 연출 김정민) 19회에서는 은방울(왕지혜 분)이 박우혁(강은탁 분)의 진심을 확인하고 입사를 결정했다.

이에 한채린(공현주 분)은 박우혁에게 "고졸인 은방울이 어떻게 전략개발팀에 들어올 수 있냐"고 항의했지만, 박우혁은 "인사권은 내게 있다"고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한채린은 은방울이 건네주는 유자차를 손으로 치며 "격 떨어지게 아침부터 뭐냐"고 타박했다. 그래도 은방울은 개의치 않고 "제가 다 치우겠다"고 다시 웃으려 했다.

새우가스 시판 문제에 있어서도 한채린과 은방울은 대립했다. 재료의 신선함을 강조하는 은방울에게 한채린은 "구멍가게와 비교하지 마라. 비용적인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은방울은 계속해서 박우혁과 한채린에게 "국산 새우를 써야 한다. 음식을 판매하면서 재료에서 돈을 아끼면 안 된다. 자꾸 수입산을 쓰려 한다면 회사를 그만두겠다"고 항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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