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 배우 박진주가 출연해 소신 있는 발언을 하며 똑소리나는 매력을 뽐냈다.
26일 방송된 JTBC'비정상회담'에서 박진주는 "힘든일에 자꾸 도전하는 나, 비정상인가요" 안건을 제안하며 각국의 극한 직업에 대한 이야기를 이끌었다. 유세윤은 "하루에 천만원 버는 직업이 있다. 목숨을 걸어야 한다" 말하며 제안을 하자 박진주는 "혼자 였다면 하루 천 만언을 벌고 싶겠지만 가족이 있다면 돈으로 그 시간을 가질 수 없다" 말하며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이어 박진주는 각국의 극한 직어블 들으며 놀라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우리 나라에서는 소방관이 극한 직업인 것 같다" 말하며 자신의 생각을 알렸다. 박진주는 "위험한 일에 노출되는데 그만큼의 대우를 못 받아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말하며 "소방관분들이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많이 가진다고 한다" 밝히며 소방관 처우 개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알렸다.
오오기는 "소방관이 공무원이 아닌가. 공무원인데 왜 처우가 안 좋나" 질문하며 자신의 나라에서의 소방관 대우를 알렸다. 오오기는 "우리 나라에서는 소방관에 대한 인식이 굉장히 좋다" 말하며 한국과는 다른 인식을 알렸다. 반면 인도의 럭키는 "우리 나라에서도 소방관이 존경은 받는다. 하지만 처우가 안 좋다. 방화복이 안 좋아서 사망한 적이 있다" 말하며 씁쓸함을 안겼다.
이렇나 씁쓸한 노동자들의 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파업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지자 프랑스의 오헬리엉은 "우리 나라는 보스를 납치한다" 말해 모두를 놀라게했다. 오헬리엉은 "납치가 꼭 나쁜건 아니다. 보스도 이해한다" 말해 프랑스 만의 독특한 파업 문화를 알렸다.
한편 전면 파업과 부분 파업으로 의견이 갈린 가운데 박진주는 "부분 파업에 한 표를 던진다. 파업이라는것 자체가 회사에 치명타를 줄 수 있다" 말하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극한 일과 직업에 대한 각국 G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유세윤이 박진주의 안건에 대해 정리를 하며 "힘든일은 힘든일로 잊는 법이다. 다음 도전 과제를 공표하고 공약을 걸자" 박진주에게 제안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진주는 "어릴 때 꿈이 성우다. 성우가 된다면 여러분에게 파티를 열겠다" 말해 여전히 꿈꾸는 배우임을 알리며 G들을 열광케해 훈훈하게 마무리 하는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