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미진 기자] 조재현이 교내 재판 동아리를 막기 위해 교칙을 바꾸려 했다.
24일 방송된 JTBC ‘솔로몬의 위증’에서는 이소우 죽음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교내 재판 동아리가 결성되자 이를 막기 위해 교칙을 바꾸려 하는 한경문(조재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전날 밤 자신의 아들인 한지훈(장동윤 분)이 악몽을 꾸다 일어나 “교내 재판 동아리에 참여하기로 했다"라고 고백한 것을 들은 한경문. 다음 날 바로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동아리 결성을 막으라고 지시했다. “막을 명분이 없다"라는 대답에 “학교 교칙을 바꾸어서라도 막으면 된다"라며 밀어붙였다.
아니나 다를까 교내 재판 동아리 아이들은 활동 기한이 축소됐다는 일방적인 통보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