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왕지혜가 눈물을 보였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사랑은방울방울’에서 은방울(왕지혜 분)은 회사 큰 행사를 마친 뒤 홀로 편의점에서 늦은 저녁을 해결했다.
홀로 컵라면을 먹는 방울 곁에 강상철(김민수 분)이 나타나났다. 강상철은 “공을 뺏겨서 속상한 것 아니냐”고 물었다.
그러자 은방울은 “진짜 진짜 속상하다.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왕서방이 번다더니 곰이 된 느낌”이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에 강상철은 “힘내라”라고 조언했다.
은방울은 “영어라도 배울까요? 내가 기회를 얻었어도 영어를 못해서 못했을 것이다. 한 채린(공현주 분)이 멋있더라”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