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판도라'가 400만 돌파를 눈앞에 둔 가운데, 3주차 무대인사와 V앱 스팟 라이브 2탄을 폭발적 반응과 함께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상 초유의 원전 재난 속 가족애와 희망을 감동적으로 그린 영화 '판도라'(감독 박정우/제작 CAC엔터테인먼트) 주역들이 지난 22일, 23일 대전과 수원 지역 무대인사를 돌며 개봉 3주차에도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고 있는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크리스마스를 맞아 무대인사 상영관마다 이벤트를 진행해 배우들이 관객들에게 사인 포스터, 초콜릿 등 특별한 선물을 직접 나누어주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23일 CGV 수원 무대인사에서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V앱 스팟 라이브 2탄을 진행해 온라인에서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이번 스팟 라이브에는 '판도라'의 ‘하트요정’ 김남길과 남다른 입담을 과시한 김대명, 충무로의 라이징 스타 김주현이 참여했고, 사전 예고에 없던 배우 정진영이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번 스팟 라이브에서 무대인사 사이, 막간을 이용해 진행한 토크에서 자연스러운 진행과 재치 있는 멘트로 환상의 호흡을 보여준 콤비 김남길과 김대명은 극중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입었던 트레이닝복과 발전소 작업복을 입고 등장, 뛰어난 예능 감각을 발휘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여기에 김주현과 정진영은 김남길에 이어 하트요정이 되어 하트 누르기에 몰두하는 모습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고, 진행을 맡은 김대명은 ‘소장님에게 하트란?’, ‘나에게 '판도라'란?’ 등의 질문공세로 좌중을 폭소케 만들었다.
지난 10일 마카오에서 진행한 스팟 라이브 1탄의 열렬한 반응에 힘입어 특별히 진행된 이번 스팟 라이브 2탄은 배우들의 재치 있는 입담과 무대인사 현장의 리얼한 모습을 선보여 1탄보다 더욱 높은 조회 수와 12만이 넘는 하트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판도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강진에 이어 한반도를 위협하는 원전 사고까지, 예고없이 찾아온 대한민국 초유의 재난 속에서 최악의 사태를 막기 위한 평범한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역대 12월 첫 주 개봉작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 달성,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의 한국영화 흥행순위 TOP 10에 등극,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초대형 재난 블록버스터 '판도라'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