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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정훈, UN 재결합? “언젠간 같이 무대 섰으면”

입력 2016-12-26 23: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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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정훈이 UN의 재결합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는 엄친아의 정석 원조 뇌섹남 김정훈이 출연했다. 가요계를 풍미했던 듀오 UN으로 데뷔해 현재는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김정훈은 벌써 데뷔 16년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세월이 무색할 정도로 변함없는 김정훈의 미모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영자는 다시 돌아오고 있는 아이돌 1세대들의 이야기를 꺼냈다. g.o.d를 비롯해 젝스키스, 그리고 가장 최근에는 S.E.S까지 팬들의 곁으로 돌아오고 있는 가운데 이영자는 UN은 재결합 의지가 없는 지에 대해 물었다.

김정훈은 이에 “그 친구(최정원)은 지금 드라마를 하고 있다”며 “저도 연기 쪽으로 하고 싶은 마음이 크기 때문에 아마 힘들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언젠가 무대에 같이 서면 좋을 것 같다”고 한줄기 희망을 남겨두며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김정훈은 UN의 히트곡 '파도'를 스튜디오에서 불러보이며 추억을 되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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