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K팝스타 6’ 속 대형 연습생 크리샤 츄가 경연 사상 처음으로 눈물을 흘렸다. 심사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얼반웍스 소속 연습생 크리샤 츄는 지난 25일 방송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6 - 더 라스트 찬스’ 1부가 끝난 직후 다음 주 예고편으로 공개된 팀 미션 서바이벌 매칭 라운딩 장면에서 깜짝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크리샤 츄는 국민 걸그룹 아이오아이(I.O.I)를 배출해낸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출신 실력파 연습생 이수민과 한 팀을 이뤄 불꽃 튀는 경쟁을 예고했다. 특히 두 사람의 배틀 장면에서 박진영 심사위원이 “걸그룹이란 이런 것이죠”라고 언급해 경쟁을 떠나 환상적인 무대에 대한 기대감도 자극하고 있다.
쟁쟁한 출연진 속 크리샤 츄는 짧은 예고편에서도 절도 넘치는 동작으로 앞서 여러 무대에서 보여줬던 걸크러쉬 이상의 힘이 넘치는 춤 실력을 다시 한 번 예고했다. 1, 2라운드를 통해 현란한 춤 실력을 보여줬던 크리샤 츄가 이수민과 한 팀을 이룬 경쟁을 통해 한층 더 탄탄해진 실력으로 돌아왔음을 예측할 수 있다.
또한 크리샤 츄는 시스루 블랙 크롭탑에 미니 스커트를 입어 섹시한 느낌과 함께 목에 리본으로 포인트를 준 귀여운 매력까지 더한 파격 의상으로 시선을 끈다. 지난 18일 방송된 2라운드 무대에서 웨이브 헤어로 발랄한 매력을 보여줬던 것과 달리 긴 생머리에 파격 패션으로 색다른 ‘블랙 섹시’ 느낌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크리샤 츄가 예고편 마지막에 눈물 흘리는 모습이 포착돼 심사 결과에 시청자의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예선 및 본선 무대를 거치면서 환한 미소가 트레이드 마크였던 크리샤 츄는 결정적 순간에서 표정의 미동조차 보이지 않고 실력을 쏟아내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 심사위원으로부터 줄곧 호평 세례만 받아왔던 대형 연습생이었다. 팀 미션 서바이벌 매칭 무대 직후 눈물을 쏟아 탈락의 아픔일지 합격의 감격일지 결과에 시청자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얼반웍스 소속 대형 연습생이자 필리핀계 미국인 크리샤 츄는 ‘K팝스타6’ 첫 등장 당시부터 3인의 심사위원으로부터 극찬 받았고, 두 번에 걸친 본격 무대에서 가요 가창과 춤 실력을 완벽히 보여주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출연할 때마다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휩쓰는 등 폭발적인 성원을 받고 있다.
한편, 매 무대마다 성숙한 모습으로 호평을 이어가고 있는 크리샤 츄는 세계적인 영화배우 올리비아 핫세 닮은꼴 외모뿐만 아니라 노력으로 완성한 가요와 춤 실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크리샤 츄의 눈물 엔딩 장면은 새해 첫 날 오후 9시 15분 방송될 ‘K팝스타6’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