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안녕하세요’ 황치열 “부모님께 두껍고 두툼한 용돈 드렸다”

입력 2016-12-26 23: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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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황치열이 중국에서의 성공 이후 부모님에게 용돈을 드렸다고 전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감성 짙은 목소리에 예능감까지 겸비한 만능남 황치열이 게스트로 자리했다. 대륙에서 사랑받는 황치열의 출연에 이목은 단연 그의 수입에 집중됐다. MC들은 “(중국에서) 5년 치를 번거냐”고 장난스레 인사를 건네 눈길을 끌었다. 황치열은 이에 손사레를 치며 웃음으로 대답을 대신했다.

이영자는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황치열이 만만치 않은 수입을 올렸을 것이라고 가정했다. 이어 열심히 돈을 벌었으니 어머니에게 용돈을 많이 드렸겠다고 물어봤다. 황치열은 이에 “돈봉투를 드렸죠, 두껍게! 두툼하게”라고 털어놨다.

황치열은 “부모님이 ‘난 이런 거 필요없다, 건강이 걱정된다’고 하시더라”며 “그러더니 쓱 (돈봉투를)주머니에 넣으시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치열은 이날 선배가수인 김정훈의 출연에 UN의 히트곡을 함께 열창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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