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윤종신 전미라 부부가 결혼 10주년을 맞아 훈훈 셀카를 공개했다.
가수 윤종신은 12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년 전 오늘 결혼했네요. 결혼 기념일 10주년 밥 먹을 때부터 아내가 얼굴색이 좀 안 좋더니 결국 독감인 듯. 시상식 마치고 오니 열이 펄펄. 그간 고생했소. 자상함 없는 애물단지 남편과 살아주느라. 애들 해맑게 잘 키워오느라. 사랑하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속 윤종신 전미라 부부는 결혼 10주년을 기념해 레스토랑에서 외식을 하며 셀카를 남기고 있다. 한결같은 잉꼬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보는 이를 흐뭇하게 만든다.
한편 윤종신은 29일 진행된 '2016 MBC 연예대상'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