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안선영이 아들의 작명에 얽힌 이야기를 전했다.
26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는 재치와 미모를 겸비한 입담꾼 안선영이 출연해 고민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육아에 푹 빠져 있는 안선영은 매일매일 아들 때문에 ‘심쿵’을 한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첫 아들인만큼 안선영의 근황은 오로지 아들 위주로 돌아가는 것을 예상할 수 있었다. 이날 MC들은 안선영의 아들 ‘바로’의 이름에 대해 물었다.
안선영은 남편과의 바르셀로나 여행에서 아들이 생겼다고 털어놨다. 임신 사실을 알게 된 후 안선영은 아들이면 ‘바로’, 딸이면 ‘로나’라고 짓기로 했었다고 말했다. 단순히 그 이유 때문이냐는 MC들의 지적에 안선영은 “올바르게 바로 서라는 의미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첫 번째 사연자로 말수가 적은 딸에게 답답함을 호소하는 엄마가 나오자 안선영은 깊게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안선영은 아이가 놀라지 않게 조심스럽게 말을 건네는 등 세심한 배려를 보여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