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MBC 연기대상’ 이서진 “극 초반 유이 향한 눈빛 진심…애인 생긴줄 몰랐을 때였다”

입력 2016-12-30 23: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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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방송화면 캡처
사진 :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노윤정 기자][헤럴드POP=노윤정 기자] ‘2016 MBC 연기대상’ 이서진과 유이가 대상 후보에 올랐다.

30일 오후 '2016 MBC 연기대상'이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방송인 김국진, 배우 유이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서진은 대상에 대한 기대감을 묻는 질문에 “주면 좋다”고 밝혔고, 신경 쓰이는 후보에 대해 “(객석) 소리 들어보면 다 아시지 않나”며 이종석을 암시하는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유이는 대상 후보에 오른 소감에 대해 “놀랍다”고 말했고, 함께 ‘결혼계약’에서 호흡을 맞췄던 이서진에 대해 “엄청 챙겨주고 밥도 많이 사주셨다. 그게 그립다”고 말했다.

이에 이서진은 “(초반 극 중 눈빛은) 진심이었다, 당연히. 그때는 남자친구 생긴 지 몰랐다”고 독질구로 말해 폭소를 자아냈고, 유이는 부끄러워하며 얼굴을 들지 못했다.

또한 유이는 “저는 바람이 없고, 바람이 있다면 서진 오빠가 대상 탔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이서진은 “저는 아무나 받아도 상관없다”고 시니컬하게 말해 웃음을 더했다.

생방송 중 공개된 '2016 MBC 연기대상' 대상 후보는 '가화만사성' 김소연, '쇼핑왕 루이' 서인국, '결혼계약' '불야성' 유이, '결혼계약' 이서진, 'W' 이종석, 한효주, '옥중화' 진세연이었다. 또한 올해의 드라마 부문은 '가화만사성' '결혼계약' '쇼핑왕 루이' '옥중화'가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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