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MBC 연예대상' 박명수 "대상, 정준하가 타길 바란다"

입력 2016-12-29 22: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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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방송화면 캡처
MBC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2016 MBC 연예대상' 박명수는 정준하의 편이었다.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2016 MBC 방송연예대상'이 김성주, 전현무, 이성경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전현무는 박명수에게 인터뷰를 청했다. 박명수는 "정준하를 응원한다. 수상자가 지금 정해지지 않았느냐"라고 말했다.

그는 "개인적으로 정준하가 이번에 받았으면 한다. 나름 MBC가 정이 있는 방송사 아니냐. KBS에서는 김종민이 받았고, 이번에는 정준하가 받아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박명수는 본인의 수상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열심히 했는데 후보에서 빼더라. 나를 무시하는 거다. 내년에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2016 MBC 방송연예대상'에는 유재석, 김구라, 정준하, 김성주가 대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일밤- 복면가왕' '우리 결혼했어요4' '나 혼자 산다' '라디오스타' '무한도전' 등 총 5개의 프로그램이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상을 두고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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