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빅토리아 베컴이 대영제국 훈장을 받는 영예를 누리게 됐다.
12월 30일(한국시간) 미국 엔터테인먼트 투나잇에 따르면 빅토리아 베컴은 패션과 자선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국 왕실로부터 훈장을 받는다.
빅토리아 베컴의 수여식은 곧 열리며, 그가 받을 훈장은 남편과 같은 4등급 훈장(OBE, Officer of Order of the British Empire)이다. 베컴은 지난 2003년 이 훈장을 받았다.
빅토리아 베컴은 이 소식을 들은 후 매우 기뻐했으며 겸손은 태도를 보였다고 외신은 전했다.
세계적인 걸그룹 '스파이스 걸스' 출신인 빅토리아 베컴은 해체 이후 패션 디자이너로 변신, 본인의 브랜드를 론칭했으며, 자선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또 그녀는 2014년부터 유엔에이즈계획(UNAIDS) 친선대사로 활동 중이다.
한편 데이비드와 빅토리아는 지난 199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장남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 등 네 자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