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MBC 연기대상’ 진세연 “‘옥중화’ 이야기만 하면 눈물 나고 떨려”

입력 2016-12-30 23: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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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방송화면 캡처
사진 :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2016 MBC 연기대상’ 진세연은 우수연기상 특별기획 부문 여자 수상자로 호명됐다.

30일 오후 '2016 MBC 연기대상'이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방송인 김국진, 배우 유이의 사회로 진행됐다.

진세연은 “‘옥중화’ 이야기만 나오면 너무 눈물이 나고 떨린다”고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이어 “정말 거의 8~9개월 간 열심히 찍었던 작품인데 일단 감사한 분들이 너무 많다. 처음부터 믿어주신 이병훈 감독님께 가장 먼저 감사드린다고 전해드리고 싶고, 그리고 최완규 작가님, 여름 동안 정말 고생 많이 하셨던 스태프분들, 선배님들, 아역 (정)다빈 양도 고생 많이 했다”며 감사한 이들을 호명했다.

또한 진세연은 “아침부터 MBC만 틀어놓으셨던 할머니, 저희 가족들에게 감사하고, 팬 여러분들 감사드리고, ‘옥중화’ 정말 잊지 못할 것 같다”며 소감을 마무리했다.

생방송 중 공개된 '2016 MBC 연기대상' 대상 후보는 '가화만사성' 김소연, '쇼핑왕 루이' 서인국, '결혼계약' '불야성' 유이, '결혼계약' 이서진, 'W' 이종석, 한효주, '옥중화' 진세연이었다. 또한 올해의 드라마 부문은 '가화만사성' '결혼계약' '쇼핑왕 루이' '옥중화'가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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