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배우 김유정(17)이 다시 입원했다.
27일 오후 김유정의 소속사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김유정이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이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라고 밝혔다.
김유정은 26일 진행된 시사회 일정에서도 컨디션 악화를 호소해 바로 귀가했다. 앞서 그는 지난 22일에도 심한 감기로 일정을 취소하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바 있다.
최근 김유정은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감독 주지홍) 홍보 일정을 소화 중이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향후 스케줄 소화 여부는 추이를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랑하기 때문에’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남의 몸에 들어갈 수 있는 뜻밖의 능력을 갖게 된 남자 이형(차태현)이 여고생, 모태솔로 식탐 대마왕 선생님, 이혼위기의 형사, 치매 할머니까지 몸을 갈아타며 엉뚱 소녀 스컬리(김유정)와 함께 말 못할 이들의 사랑을 이어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차태현, 김유정, 서현진, 성동일, 배성우, 박근형, 선우용여, 김윤혜 등이 출연한다. 오는 2017년 1월4일 개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