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KBS연기대상]"컨디션 난조" 김유정, 베스트커플상 수상 불구 결국 불참

입력 2016-12-31 23: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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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수연 기자]김유정이 'KBS 연기대상'에 불참했다.

배우 김유정은 31일 오후 KBS홀에서 열린 2016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과 함께 베스트 커플상을 받았지만, 최근 알려진 컨디션 악화로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김유정은 최근 감기 및 스트레스성 쇼크로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 홍보 일정을 소화하지 못했다. 지난 27일 소속사 측은 "병원에 입원 중이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30주년을 맞은 '2016 KBS 연기대상'은 전현무, 박보검, 김지원의 사회로 진행됐다. 송중기, 송혜교, 박보검, 박신양, 안재욱, 이상윤, 김하늘 등 KBS 드라마를 빛낸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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