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보이스' 장혁, 생애 첫 형사 役 만나 맞춤옷 입었다

입력 2016-12-27 09: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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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더스HQ 제공
싸이더스HQ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장혁이 강인한 카리스마를 과시했다.

장혁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27일 OCN 새 주말드라마 '보이스' 포스터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날카로운 짐승의 눈빛을 동시에 가진 형사로 변신한 장혁의 모습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사진 속에서 장혁은 가슴 한 구석에 큰 아픔을 묻어두고 있는 진혁의 캐릭터를 아련하면서도 그윽하게 표현하고 있는가 하면, 범인을 쫓는 날카로운 짐승의 눈빛으로 카메라를 묵직하게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누군가를 죽일 듯 거침없이 총을 들어 고요하게 분노하고 있는 모습을 통해 어떤 사연이 있는 캐릭터인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처음 맡은 형사 캐릭터도 제 옷 입은 듯 강한 카리스마와 눈빛을 중무장한 것. 장혁은 '보이스'에서 112 신고센터 골든타임팀장 무진혁 역을 맡아 자신의 가족을 죽인 연쇄 살인마를 추적한다. 극에 긴장감과 강한 몰입도를 선사할 뿐만 아니라, 소리추격 스릴러라는 장르답게 휘몰아치는 쫄깃한 전개에 탄탄한 연기력을 더해 높은 완성도로 시청자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장혁을 비롯해 이하나, 백성현, 예성, 손은서가 출연하는 OCN 새 주말드라마 '보이스'는 오는 1월 14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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