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SES가 재결합에 대한 계기를 밝혔다.
SES는 30일 오후 6시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진행된 콘서트 기자간담회에서 재결합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진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멤버 유진은 "해체했다고 해서 안 만났던 게 아니다. 그 순간부터 상상하게 된 것 같다. 늘 얘기를 했었다. 늘 얘기의 소재였다. 마음의 준비를 조금씩 해왔다. 조금씩 준비를 하면 타이밍이 올거다"고 말했다.
이어 바다는 "바자회를 8회까지 8년 동안 진행했다. 그러면서 이수만 선생님께 연락을 드렸는데 흔쾌히 함께 해주셨다. 자선 바자회와 함께 20주년을 함께 해서 더 기쁜 것 같고 좋은 마음으로 함께 해주셔서 너무 다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SES는 30일, 31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16년 만 콘서트 '리멤버, 더 데이'를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