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엄정화와 빅뱅 탑이 8년 만에 재회했다.
26일 오후 8시 55분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2016 SAF 가요대전'이 개최됐다. 가요 대전 MC는 유희열, 소녀시대 유리, 엑소 백현이 맡았다.
이날 엄정화와 탑은 지난 2008년 함께 호흡을 맞췄던 'DISCO' 무대를 꾸몄다. 8년이라는 시간이 무색하게 두 사람의 비주얼과 무대 장악력, 카리스마는 여전했다. 엄정화와 탑의 신나는 무대에 모든 관객이 하나가 됐다.
한편 올해 20주년을 맞은 '2016 SAF 가요대전'은 갓세븐, 구구단, 레드벨벳, 마마무,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비투비, 빅뱅, 빅스, 샤이니, 세븐틴, 씨스타, 씨앤블루, AOA, 에이핑크, 엑소, NCT, 여자친구, EXID, 인피니트, 젝스키스, 트와이스, 규현, 씨엘, 양희은, 엄정화, 윤종신, 이하이, 정승환, 태연, 현아 등 약 270명의 아티스트가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