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불야성' 이요원, 유이에 "도망칠 수 있을 때 도망쳐"

입력 2016-12-27 22:28:25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이요원이 도망치라고 경고했다.

27일 방송된 MBC ‘불야성’(연출 이재동, 극본 한지훈) 12회에서는 서이경(이요원 분)을 만나러 가는 이세진(유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세진은 남종규(송영규 분)와 박무삼(이재용 분)이 밀담을 나눈 사실을 알고 이를 서이경에게 알렸다. 서이경은 “알고 있었다. 왜 두 사람 만났는지 짐작 가는 것도 있다. 네가 일부러 전하러 온 이유도 알고 있다. 건우씨(진구 분) 생각이겠지. 난 혹시 끝나지 못한 게임을 다시 하고 싶은 걸까 생각했다”라고 했다.

이에 이세진은 “그런 큰 돈 탐낼 이유가 없다”라고 했다. 서이경은 “난장판에서 빠져나가는 티켓이었다. 깊이 파고들수록 점점 위험해질테니 다 잊어버리고 떠날 수 있는 티켓. 넌 그걸 거절한거야”라고 했다. 이세진은 “대표님만 두고 갈 수 없다”라고 했고 서이경은 “초식동물 용감해봤자 맹수들 먹잇감만 돼. 도망칠 수 있을 때 도망쳐”라고 경고했다. 이세진은 “그 얘긴 박건우에게 전할게. 난 잃을 것도 없는 흙수저니 겁날 것도 없다”라고 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