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송은이-김숙, 어려운 청소년 위해 1063만원 기부

입력 2016-12-27 11: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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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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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김숙 송은이가 바자회 1,063만원을 기부했다.

김숙은 12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밀보장 바자회 수익금, 애장품 경매 수익금은 서울시립 청소녀 건강센터-나는봄 에 기부되었습니다. 다시한번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내년에도 비보와 함께해주세요"라고 공지했다.

앞서 두 사람은 팟캐스트 ‘송은이, 김숙의 비밀보장'을 진행하며 애장품 경매쇼를 진행, 513만원을 모았다.

여기에 김숙과 송은이 또한 좋은 뜻을 함께 하고자 동일한 금액 531만원을 기부, 총 1063만원을 ‘서울시립 청소녀건강센터-나는봄’에 전달했다.

팬들과 두 사람이 기부한 성금은 어려움에 처한 청소녀들의 신체적 정신적 치유를 위한 의료 지원과 심리 치료에 사용될 예정.

한편 지난 2015년 4월 첫 방송된 팟캐스트 ‘송인이, 김숙의 비밀보장’은 온라인 고민 상담쇼라는 이색 소재로 코미디부문은 물론 전체부문 1위를 차지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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