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SBS 측 "'푸른바다' 14회 대신 스페셜 방송…디렉터스 컷" (공식입장)

입력 2016-12-28 10: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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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제공
SBS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극본 박지은, 연출 진혁 박선호)이 한 편의 영화같은 내용으로 스페셜 방송된다.

SBS는 오는 29일 오후 10시에 예정된 14회 방송대신 1회부터 13회분까지 방송된 내용분을 편집해 공개한다. 조선시대와 현세를 오가는 전지현과 이민호의 멜로를 기본으로 제작되는 이번 방송분은 시청자들이 많은 환호를 보냈던 에피소드를 대거 포함, 디렉터스컷처럼 특별하게 구성된다.

이에 따라 14회 방송분은 2017년 1월 4일 수요일 밤에 시청자들의 안방을 찾아가며, 이후 회차와 최종회 방송 날짜는 현재 논의중이다.

SBS 드라마 관계자는 "드라마 후반부 전개를 앞두고서 전반부를 마치 한편의 영화처럼 즐기시면서 요약할 수 있도록 새로운 콘텐츠인 스페셜 방송분을 선보인다. 이에 따라 제작진은 남은 방송분동안 퀄러티높은 드라마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통해 웃음과 재미를 안길 판타지 로맨스드라마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인연의 이야기를 펼치면서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이처럼 스페셜 방송분은 29일 오후 10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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