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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2-28 10: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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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본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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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결혼 7년차' 장동건X고소영, 부부동반 안방 복귀할까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장동건과 고소영 부부를 내년에는 서로 다른 드라마로 만나볼 수 있을까.

장동건 소속사 SM C&C 측은 28일 헤럴드POP에 "별의 도시

출연이 확정되면 장동건은 2012년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 이후 5년여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오게 된다. 2009년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에서 한 번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장진 감독과의 재회 역시 기대를 모으는 요소다.

앞서 고소영이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의 주인공 심재복 역으로 출연을 논의 중이라는 소식도 전해졌다. 고소영과 함께 윤상현, 조여정, 윤여정 등이 주연진 물망에 올라 있다. '화랑' 후속으로 오는 2월 방송 예정이다.

고소영이 '완벽한 아내' 출연을 확정하면 이는 장동건과의 결혼 후 처음이자, 2007년 영화 '언니가 간다'와 SBS 드라마 '푸른 물고기' 이후 10년 만의 연기 활동이 된다. 고소영의 근황을 작품과 연기로 다시 만나볼 수 있을까.

톱스타 커플 장동건과 고소영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민준 군과 딸 윤설 양을 두고 있는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다. 결혼 이후 장동건은 '마이웨이', '위험한 관계', '우는 남자' 등 주로 영화에서 모습을 비쳤고, 고소영은 육아에 집중하며 2011년 1부작 예능 '고소영의 행복한 파티'를 진행했다.

그래서 두 사람의 안방극장 복귀가 더욱 반갑다. 특히 '별의 도시'와 '완벽한 아내'는 흥미로운 소재를 바탕으로 벌써부터 많은 예비 시청자들을 불러모으고 있다. '별의 도시'는 연극 및 영화에서 활약한 장진 감독의 첫 드라마 연출작으로, 두 남자의 우주 항공 이야기를 그린다. 내년 5월 첫 촬영에 돌입한다.

'완벽한 아내'는 드센 아줌마로 세파에 찌들어 살아오던 주인공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잊었던 여성성을 회복하고 삶의 새로운 희망과 생기발랄한 사랑을 찾게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아낼 걸크러시 드라마다. '공부의 신', '브레인', '부탁해요 엄마' 등을 집필한 윤경아 작가가 극본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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