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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라디오스타’ 탑 “미술작품 사는 데 수입 95% 쓴다”

입력 2016-12-29 0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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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방송화면 캡처
사진 :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라디오스타’ 탑이 미술품 모으는 취미가 있음을 밝혔다.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대성은 “탑 형 집은 박물관이다. 저는 파리에 루브르가 있다면 한국엔 타브르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조울증이라고 볼 정도로 감정기복이 심했는데, 그림을 보면서 안ㄷ정되고 표현도 아름다워졌다”고 말했다.

이에 탑은 “제가 의자를 좋아해서 의자부터 모으기 시작했다. 원래 수집벽이 있다”며 “이 일은 하면서 참고 사는 것들을 그리을 보면서 위로 받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앤디 워홀, 김환기 화백 등 유명 작가들의 작품도 있다고 밝히며 “굉장히 많다. 수입의 95%를 작품 사는 데 사는 것 같다”고 말했고, “나중에 20주년, 30주년이 되면 빅뱅 멤버들이 모았던 컬렉션으로 전시를 하면 의미가 있겠다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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