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류승범과 매니지먼트 숲의 관계가 정리됐다.
매니지먼트 숲 측 관계자는 28일 헤럴드POP에 "류승범의 일을 안 본 지 꽤 됐다. 지난해 여름 개봉된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 이후 류승범이 프랑스로 출국했을 때부터 매니지먼트를 안 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류승범은 지난 10월 개봉된 김기덕 감독의 영화 '그물'에서 북한 어부 남철우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으며, 2017년 박해수, 손병호, 김뢰하, 황영희, 황정민 등과 함께 연극 '남자충동'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한편 매니지먼트 숲에는 현재 공유, 공효진, 이천희, 전도연, 정유미, 남지현, 유민규, 이재준, 정가람 등이 소속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