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 '다시첫사랑' 명세빈, 과거 위장 결혼…왕빛나 악행 밝혀질까

입력 2016-12-29 06: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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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전 남편을 만난 명세빈이 과거 자신이 위장 결혼을 했다가 이혼했던 사실을 알게 됐다.

28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다시첫사랑'에서 이하진(명세빈 분)은 경찰서에서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 이하진은 교도소에 수감된 전 남편의 소식을 듣게 됐고, 전 남편을 만나기 위해 교도소로 향했다.

이날 방송은 과거 프러포즈 장소에서 다시 만난 차도윤(김승수 분)과 이하진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차도윤은 이하진이 이미 떠난 줄로 알고 이하진을 애타게 찾아 헤맸다. 차도윤은 이하진에 대한 미묘한 감정을 느끼며 이하진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이하진은 차도윤에게 무릎을 꿇고 자신을 놓아줄 것을 부탁했다.

회사 일로 김영숙(서이숙 분)과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차덕배(정한용 분)는 김영숙을 찾아와 백민희가 최정우를 만났다는 사실을 털어놓았다. 차덕배는 며느리의 실수를 빌미로 LK그룹의 이사 선임 문제를 김영숙이 포기할 것을 요구했다. 김영숙은 백민희 때문에 자신이 차덕배에게 아쉬운 상황이 되자 백민희를 찾아갔다. 김영숙은 백민희와 최정우의 전화 녹취를 들었고, 화가 난 나머지 사돈 가족들 앞에서 차도윤과 백민희를 이혼시키겠다고 했다. 어머니의 선언에 놀란 백민희는 이혼할 수 없다며 집에 가기를 거부했고, 김영숙은 그런 백민희의 뺨을 때렸다. 뒤늦게 도착한 차도윤은 김영숙을 말렸고, 김영숙은 그런 차도윤을 괘씸하게 생각했다.

이하진은 전 남편이 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라는 소식을 경찰로부터 전해 들었다. 이하진은 전 남편에게 아이가 죽었다는 소식을 전해야겠다고 했고, 홍미애(이덕희)는 과거 이하진의 아이가 차도윤의 아이였음이 밝혀질까 걱정하며 이하진의 눈치를 봤다. 교도소를 찾은 이하진은 전 남편을 만났고, 전 남편으로부터 두 사람이 8년 전 혼인 신고와 이혼 신고를 하면서 두 번 만난 사이이며, 위장 결혼을 했었다는 소식을 듣게 됐다. 이하진은 충격에 빠져 눈물을 흘렸고, 전 남편에게 배후에 있던 사람이 누구인지 물었다.

한편, KBS 2TV 일일드라마 '다시첫사랑'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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