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다시첫사랑' 명세빈, 과거 위장 결혼 소식에 충격받아 눈물(종합)

입력 2016-12-28 20: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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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명세빈이 과거 자신이 위장 결혼을 했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28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다시첫사랑'에서는 차도윤(김승수 분)이 해외로 떠나려는 이하진(명세빈 분)을 붙잡았다. 백민희(왕빛나 분)은 최정우(박정철 분)를 만난 사실이 발각돼 난처한 상황에 처했다.

이날 방송에서 차도윤은 해외로 떠나는 이하진을 붙잡았다. 이하진이 이미 떠난 줄로 알고 애타게 이하진을 찾아 헤메던 차도윤은 과거 두 사람의 프러포즈 장소였던 공원에서 이하진을 발견하고 안도했다. 차도윤은 이하진을 붙잡았지만 이하진은 차도윤 앞에 무릎까지 꿇고 자신을 놓아줄 것을 요청했다.

차덕배(정한용 분)는 김영숙(서이숙 분)을 찾아와 백민희가 최정우를 만났다는 사실을 털어놓으며, 이사 선임 문제를 포기할 것을 요구했다. 김영숙은 자신의 딸이 최정우를 만났다는 사실에 분개했고, 백민희로 인해 차덕배에게 약점을 잡혔다는 사실에 새로운 방안을 모색했다.

최정우는 이하진의 과거 경력을 알아봤다. 그는 이하진이 꽤 인정받는 레시피 개발자였다는 사실을 보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최정우는 차도윤을 감시할 목적으로 이하진을 LK그룹에 입사시키는 것을 고민했다. 차태윤(윤채성 분)은 천세연(서하 분)과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천세연은 청소년들에게 지갑을 뺏긴 차태윤을 구출했고, 차태윤은 긴장이 풀린 나머지 자리에서 쓰러진 천세연의 허리를 붙잡았다. 순간적으로 두 사람은 묘한 분위기를 형성했고, 서로에게 지금까지와는 다른 감정을 느꼈다. 이하진은 전 남편이 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라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 이하진은 전 남편에게 죽은 아이를 알려야겠다며 만나려고 했고, 홍미애(이덕희)는 과거 이하진의 아이가 차도윤의 아이였음이 밝혀질까 노심초사했다. 이하진은 남편을 만나기 위해 교도소로 향했다.

김영숙은 차덕배의 집을 찾아갔다. 차태윤은 차덕배와 차도윤에게 전화를 걸어 김영숙이 방문했음을 알렸고, 놀란 차덕배는 집으로 급하게 향했다. 김영숙은 백민희와 최정우의 전화 녹취를 듣고 백민희를 집으로 데려갔고, 두 사람을 이혼시키려고 했다. 백민희는 이혼할 수 없다며 집에 가기를 거부했고, 김영숙은 백민희의 뺨을 때렸다. 뒤늦게 도착한 차도윤은 김영숙을 말렸고, 김영숙은 그런 차도윤을 괘씸하게 생각했다.

차도윤은 이하진을 언급하는 백민희에게 두 사람의 관계가 모두 끝났다며 다시는 이하진을 언급하지 말 것을 경고했다. 교도소를 찾은 이하진은 전 남편과 자신이 위장 결혼을 했다는 사실을 듣고 충격에 빠져 눈물을 흘렸다.

한편, KBS 2TV 일일드라마 '다시첫사랑'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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