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한밤' 김유정 "20살 전 방황하는 역할 해보고 싶어"

입력 2016-12-27 21: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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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수연 기자]배우 김유정이 새로운 역할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27일 방송된 SBS 연예정보 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 팀의 한밤의 청문회가 진행됐다.

이날 김유정은 "20살 전에 해보고 싶은 역할이 있냐"는 김윤혜의 질문에 "20살이 되기 전에 방황하는 역할을 해보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차태현이 "방황하고 싶은 것 아니냐. 박보검과 함께 방황할 생각이 없냐"고 묻자 "박보검과는 방황을 하자고 했다가 제가 선의 구렁텅이에 빠질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차태현이 최근 김유정이 사랑니를 뺐다는 소식을 언급하며 "누구를 사랑해서 그런거냐, 박보검입니까"라고 묻자 당황하며 손사래 쳤다. 차태현은 "(아들) 수찬이는 어떻습니까"라고 했고, 김유정은 "수찬이가 사랑니를 빼면 그 때 생각해 보겠다 "고 답했다. 이에 차태현은 "유정이가 받아만 준다면 수찬이의 생니를 빼겠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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