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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볼빨간 사춘기, 소녀 감성 듬뿍X입담도 '좋다고 말해'(종합)

입력 2016-12-28 13: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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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볼 빨간 사춘기 멤버들이 귀여운 소녀 감성을 드러내면서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28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라이브 온에어’코너에서는 스페셜 초대석 특별 게스트로 볼빨간 사춘기(안지영, 우지윤)가 다양한 얘기를 전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김신영은 “노래가 너무 좋은데 경험담을 작사한 거냐”는 궁금한 질문을 전하자, 볼빨간 사춘기 지영은 “여중여고여대 출신이라 친구들 언니들 얘기 듣고 재해석한 내용들이다. 소설처럼 얘기를 풀어서 써봤다”면서 이를 해명한 것.

이어 팀 이름에 대해 많은 팬들이 궁금해했고, 이에 볼빨간 사춘기는 “그때가 사춘기였다, 사춘기때 순수하고 풋풋한 감정을 노래하자는 마음에 팀 이름을 그렇게 짓게 됐다”며 팀 이름을 짓게 된 계기를 전했다. 이에 대해 김신영이 “사춘기 때 반항하는 스타일이었냐”고 궁금한 질문을 던졌고, 이에 지영은 “기숙사 생활하다 음악이 좋아서 탈출하곤 했다”는 대답을, 지윤은 “방학하기 일주일 전 머리 염색해서 혼나곤 했다, 먼저 해서 선생님에게 안 들키는 묘미를 즐겼다”는 대답으로 웃음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시상식에서 아이돌을 처음 봤다는 볼빨간 사춘기는 “둘이 너무 좋은데 말은 못하고 앉아있었다”면서 팀 이름처럼 귀여운 소녀감성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콘서트 계획에 대해 "내년에 많이 할 계획이다, 앨범 준비도 많이하겠다"고 덧붙여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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