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푸른바다의 전설'이 수목극 정상의 자리를 지켜냈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극본 박지은, 연출 진혁)은 전국기준 16.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1일 방송의 17.3%보다 1.3%P 하락한 수치이지만, 여전히 수목극 1위를 지켜냈다.
이날 방송에서 허준재(이민호 분)과 심청(전지현 분)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심청의 속마음을 들을 수 있는 능력이 생긴 허준재는 불안해하는 심청을 포근히 안하주고 이마에 입을 맞췄다. 심청은 허준재의 마음을 확인하고 행복해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오 마이 금비'는 지난 방송의 7%보다 0.2%P 하락한 6.8%, MBC '역도요정 김복주'는 지난 방송의 4.5%에 비해 0.5%P 상승한 5.0%를 각각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