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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차트]'마스터' 9일째 400만 돌파, 12월 개봉작 최단기간

입력 2016-12-30 09: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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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소담 기자]‘마스터’가 개봉 9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29일 영화 ‘마스터’(감독 조의석/제작 영화사 집)는 전국 1,224개 스크린에서 5,560회 상영돼 일일 관객수 23만3,260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406만9,281명을 기록했다.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조 단위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까지, 그들의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다. 개봉 3일째 100만, 4일째 200만, 5일째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겨울 극장가를 점령한 '마스터'는 개봉 9일째 400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개봉 11일째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12월 개봉작 중 빠른 흥행 속도를 기록했던 '변호인'(최종 1,137만4,610명)보다 2일 빠른 것으로 역대 12월 개봉작 중 최단 기간 400만 돌파의 기록을 경신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천만 관객을 동원한 범죄오락액션으로 개봉 9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한 '베테랑'(최종 1,341만4,009명)과 같은 흥행 속도이자 '국제시장'(최종 1,425만7,115명)이 개봉 12일째 400만 관객을 돌파했던 것보다 빠른 흥행 속도를 보이고 있어 '마스터'의 폭발적 흥행세를 실감케 한다.

박스오피스 2위는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로 880개 스크린에서 3,921회 상영돼 9만9,039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24만6,474명으로 집계됐다. 3위 ‘씽’(배급 UPI코리아)은 585개 스크린에서 1,409회 상영돼 7만8,380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82만9,491명을 기록했다.

4위 ‘라라랜드’(배급 판씨네마)는 513개 스크린에서 1,420회 상영돼 5만9,736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219만4,845명으로 집계됐다. 5위 ‘판도라’(감독 박정우/제작 CAC엔터테인먼트)는 519개 스크린에서 1,383회 상영돼 4만6,957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415만3,603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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